"油膩的melo"
為韓國SBS於2018年5月7日起播出的月火連續劇,由《奇怪的搭檔》朴善浩導演執導與《嫉妒的化身》徐淑香作家合作打造。
此劇講述了3個男女比熱炒鍋里的油更火熱的生存、飲食和愛情的故事
好喜歡這部電視劇(雖然好像很多人討厭xd)
從只是相愛的關係看到這部會發現男主角真的進步很多啊,原本我還以為她只能演那種弱弱的腳色哈哈
這齣劇讓我覺得最可惜的一點就是張赫好像從頭到尾都在單戀,沒有對手戲的感覺,撇除這些之外,還滿喜歡看他跟男主角很兄弟的感覺
눈을 뜨고 나면 사라진데요
睜開眼睛後就會消失呢
(우리 모든 일이)
我們所有的事
바람불고 나면 잊혀 진데요
風吹過後就會被遺忘呢
(계절이 바뀌면)
季節變化的話
지금은 이렇게 보고 싶지만
雖然現在如此的想見你
언젠가는 이유 없이
但有天會毫無理由的
편안해져 버린데요
變得習慣 而拋棄的
그대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你也是這麼認為嗎?
나만 이렇게
只有對我來說
대단한 추억일까요
是了不起的回憶嗎?
아니 내맘속에
不是 在我的心裡面
그댄 이렇게도 쉽게
바뀌는 일은 없을테죠
你不是 如此輕易說改變的人吧?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울거야
現在呢 每天每天的想念呀
그리고 매일 보고싶을거야
然後 每天想見呀
들리지 않아도
就算聽不見
보이지 않아도
就算沒看見
곁에 있는듯 그리울거야
就像是在你身邊一樣 思念著你
누군간 매일매일 생각할거야
每天每天思念著誰
그리곤 매일 불려질거야
然後每天呼喚著
너의 그 이름이
你的 名字
나의 마음속에 매일
在我的心裡
떠나지 않을거야
每天都不會離開
시간을 달라면 기다릴게요
就算需要時間 我也會等待著
어딘가 가야한다면 보내줄게요
要去那裡的話 我會送你
하지만 여기까지만
但是 就到這裡
그래 이 자리만
記得這個位置
기억하고 돌아와줄래요
然後回來好嗎?
너랑은 조금도 떨어지고
不想要 和你分開
싶지 않은 나를
的我
그대 없는 그시간속에
在沒有你的時間裡
나를 두지마요
別丟下五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울거야
現在呢 每天每天的想念呀
그리고 매일 보고싶을거야
然後 每天想見呀
들리지 않아도
就算聽不見
보이지 않아도
就算沒看見
곁에 있는듯 그리울거야
就像是在你身邊一樣 思念著你
누군간 매일매일 생각할거야
每天每天思念著誰
그리곤 매일 불려질거야
然後每天呼喚著
너의 그 이름이
你的 名字
나의 마음속에 매일
在我的心裡
그리운만큼 울어댈거야
有多想念 就哭得多大聲
아주 조금만 알아줘요
只要稍稍了解一下
그대는 조금만 느껴줘요
了解感覺你
멀지 않은곳에
在一個不遠的地方
그리움을 참고
忍住思念
그대를 부르고있는 나를
呼喚著你的我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울거야
現在呢 每天每天的想念呀
그리고 매일 보고싶을거야
然後 每天想見呀
들리지 않아도
就算聽不見
보이지 않아도
就算沒看見
곁에 있는듯 그리울거야
就像是在你身邊一樣 思念著你
누군간 매일매일 생각할거야
每天每天思念著誰
그리곤 매일 불려질거야
然後每天呼喚著
너의 그 이름이
你的 名字
나의 마음속에 매일
在我的心裡
떠나지 않을거야
每天都不會離開
떠나지 않을 거야
都不會離開
#自己翻的 #錯誤請告知我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