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凌晨兩點,2016年,生活似流水的韓國電影主題曲,雖然電影表現的一般,而這首搭配的韓文歌卻一直迴盪在我的腦海中,明明也是26歲,怎麼可以唱的這麼溫暖~~~

「描述關於離別的過程,以前喜歡對方的記憶,以及像是撕碎了一般的內心,也有讓人生氣的不好回憶,凌晨兩點,關於那些的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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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 그_냥 (서석우, J_ust) 
ig : https://www.instagram.com/no_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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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凌晨兩點 睡不著的夜晚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今天也這樣彈著吉他
생각없이 노랠 부르다보면
毫無想法的唱著歌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和你一起的日子也會忘記吧
어느덧 밤은 깊어만 가고
不知不覺的 夜漸漸深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明天我也會稍微好點吧
기억하지 말자
不要記得
추억하지 말자
不要回憶
흐르는 세월 속에서
在歲月中
서로를 잊어가자
忘記彼此吧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喜歡過的樣子 抱怨過的樣子也是
서로의 작은 추억도
就連彼此記得的小小回憶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默默地忘記彼此吧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稍晚的清晨 依舊鮮明的你
오늘도 멍하니 하루를 보내내
今天也痴痴的過著一天
생각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忙碌地活著
너와의 기억도 지워지겠지
和你的記憶也會抹去吧
어느덧 밤은 깊어만 가고
不知不覺的 夜漸漸深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明天我也會稍微好點吧
기억하지 말자
不要記得
추억하지 말자
不要回憶
흐르는 세월 속에서
在歲月中
서로를 잊어가자
忘記彼此吧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喜歡過的樣子 抱怨過的樣子也是
서로의 작은 추억도
就連彼此記得的小小回憶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默默地忘記彼此吧
추억하지 말자
不要回憶
흐르는 세월 속에서
在歲月中
서로를 잊어가자
忘記彼此吧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喜歡過的樣子 抱怨過的樣子也是
서로의 작은 추억도
就連彼此記得的小小回憶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默默地忘記彼此吧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默默地忘記彼此吧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凌晨兩點 睡不著的夜
오늘도 널 생각하네
今天也想起了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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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e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