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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喜歡TOIL的聲音
每天上班都在聽的那種
這首歌真的寫出暗戀但又不敢找對方聊天的心情 太可愛了
 
 
아무런 연락도 없는 이 밤
 沒有聯絡的這個夜晚

난 너의 얼굴이 생각나
想起了你的臉

전활 걸어나 볼까
要試著打電話嗎

재밌는 말을 해볼까
要說些有趣的話嗎

그녀는 대체 뭐 할까
那女孩在做什麼呢
Click me
敲敲我吧

실수라도 날 눌러봐 줘
就算是失誤也敲敲我吧
 
난 너를 기다린단 말야
我在等你啊

너의 작은 관심이
你的小小關心

날 하루 종일 웃게 하는 걸
也能讓我快樂一整天
 
모든 건 생각처럼 안돼
一切都像是想像中無法實現

넌 내게 미소 지어 주면 돼
你只要對我微笑就可以

오늘의 아픔도
今天的傷痛

복잡한 생각도
或是複雜的想法

모두 다 사라지는 걸
全都會消失

You should be my girl
 
내 손에 작은 화면 속
我手中小小的手機畫面

나를 쳐다보는 너는 어디 있어
看著我的你在哪裡呢

여러 개로 나눠진 너의 미소 띤 얼굴을 두 번 두드리고
你帶著微笑的臉被我點讚了兩次

침대에 누워 아파 내 손목
躺在床上的我手腕疼

난 핸드폰만 눌러
我只看著手機

누군가에 노랠 불러
唱著誰唱的歌

굳이 밖을 안 나가도 볼 수 있어
不用出門也能看到

난 세상에 발전이 놀라워
我對這事上的發展感到驚訝

하루에 몇 시간씩 둘러
一天花了好幾小時在上面


보는 너의 인스타그램에서 눌린
觀看你的Instagram上被按下的

Like you

네 얼굴은 알지만

雖然知道你的臉

너의 맘은 알 수가 없으니깐
但是無法理解你的心

 

다음에 만나
下次再見阿阿阿

나 언제 가는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거란
我何時才能遇到我想要的人

생각에 빠져 세계에 빠져 널 찾을지 몰라
陷入沉思 沉迷於世界 不知能否找到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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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e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