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麗絲的悲慘跑跳蹦日記

每次聽到這首歌的時候

我都有種聽到林俊傑還是誰在唱歌的感覺XD

是一首輕輕柔柔但很舒服的歌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沒關係 沒有你的日子 我也沒關係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偶爾想起的日子我也沒關係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事實上 現在依舊沒什麼真實感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像今天這樣下雨的日子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我們一起愛聽的這首歌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一起呆呆地笑了一陣子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baby baby 你是 焦糖瑪奇朵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像是總在我嘴角流下的香氣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향보다
baby baby 你比 焦糖瑪奇朵香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還記得那個溫暖的感覺嗎
baby baby tonight

빛바랜 하늘색 커플티
褪色的 天藍色情侶T
조금씩 기억나지 않는 네 생일
慢慢記不起來的 你生日
여전히 내 맘은 이렇게 따뜻한데
像是從前 我的心仍然溫暖著

내게는 너무도 따뜻하고 향기로운 너
對我來說 如此溫暖又充滿香氣的起
더는 아름답지 못한 것 이제 그저 추억인걸
不再是美麗 而 只是個回憶而已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baby baby 你是 焦糖瑪奇朵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像是總在我嘴角流下的香氣
baby baby tonight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향보다
baby baby 你比 焦糖瑪奇朵香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還記得那個溫暖的感覺嗎
baby baby tonight